수업에서 쓰는 「몇 명?」

교사, 강사, 워크숍 진행자를 위한 안내입니다. 「몇 명?」은 학생에게 두 번 묻습니다. 문제의 답, 그리고 "우리 반에서 몇 명이 맞혔을까?" 점수는 두 번째에서만 나옵니다. 그래서 부담 없이 분위기를 풀고,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교실이 실제로 무엇을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도구가 됩니다.

수업에서 잘 통하는 이유

방 준비하기

  1. 프로젝터에 연결된 PC에서 howmany.games를 열고 이름을 넣어 방을 만듭니다. 진행 방식은 진행만을 고르세요. 교사는 정답을 알고 있으니 점수 경쟁에서 빠지는 게 맞습니다.
  2. 대기실에서 진행 화면 주소를 복사해 프로젝터 화면에서 엽니다. 큰 QR과 영문 네 글자 방 코드가 보입니다.
  3. 학생은 휴대폰 카메라로 QR을 찍고 이름을 입력합니다. 앱 설치도, 회원가입도, 이메일도 필요 없습니다. 이름은 12자까지이고 같은 방에서 겹칠 수 없으니 "이름+번호"처럼 정해 주면 편합니다.
  4. 문제를 고르고(아래 참고) 규칙을 정한 뒤, 모두 들어왔으면 더 받지 않도록 방 잠금을 켭니다.

부적절한 이름이 들어오면 참여자 목록에서 이름을 누르고 내보내기를 고르세요. 그 기기는 이 방에 다시 들어올 수 없습니다.

직접 문제 내기

복습용이라면 수업 내용으로 직접 문제를 만들게 됩니다. 대기실에서 문제 출처를 누르고 방장 작성을 고르세요.

작성한 문제는 쓴 브라우저에 남습니다. 구글로 로그인하면 계정 보관함에 문제 세트로 저장해(세트 20개, 세트당 50문제까지) 어느 기기, 어느 방에서든 불러올 수 있습니다. 여러 반에서 같은 복습 세트를 쓸 때 편하고, 세트를 복제해 반마다 조금씩 바꿀 수도 있습니다.

결과로 이야기 나누기

결과 화면에는 타이머가 없습니다. 교사가 넘길 때까지 기다리니, 충분히 이야기하세요.

예시 문제

아이스브레이킹 (내장 취향 질문)

내장 질문 목록에서 골랐습니다. 파티 혼합 코스에서는 취향 문제로, 주인공 모드에서는 주인공 질문으로 나옵니다. 직접 만드는 세트에서는 취향 문제 편집기의 "예시에서 고르기"에 이 중 몇 개(아침형/저녁형, 산/바다, 고양이/강아지)가 들어 있고, 나머지는 그대로 적어 넣으면 됩니다.

  1. 아침형? 저녁형?
  2. 여행은 계획형? 즉흥형?
  3. 여행은 산? 바다?
  4. 카톡이 오면 바로 답장? 나중에?
  5. 강아지? 고양이?

주인공 모드는 라운드마다 한 명이 주인공이 되므로, 강의실보다는 소규모 세미나나 워크숍 테이블에 어울립니다.

제공 팩으로 몸풀기

상식, 지리, 넌센스 팩에서 골랐습니다. 수업 시작 5분, 다들 자리 잡는 동안 하기 좋습니다.

  1. 세계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나라는? (지리 · 러시아)
  2. 지구에서 가장 넓은 대양은? (지리 · 태평양)
  3. 아프리카에서 가장 긴 강은? (지리 · 나일강)
  4.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넓은 나라는? (지리 · 브라질)
  5. 빛의 삼원색이 아닌 것은? (상식 · 노랑)
  6. 1년이 366일인 해를 뭐라고 부를까? (상식 · 주관식 윤년)
  7. 무지개는 흔히 몇 가지 색으로 나타낼까? (상식 · 7)
  8. 국보 제1호로 지정됐던 문화유산은? (상식 · 숭례문)
  9. 도둑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넌센스 · 주관식 보석바)
  10. 소가 웃으면? (넌센스 · 주관식 우하하)

직접 써 볼 복습 문제 아이디어

팩에 있는 문제가 아니라, 방장 작성으로 과목에 맞게 바꿔 쓰는 틀입니다.

  1. 헷갈리는 개념을 객관식으로: "다음 중 재생 에너지가 아닌 것은? 태양광 / 풍력 / 천연가스 / 지열"
  2. 맞춤법을 객관식으로: "맞춤법이 바른 것은? 금세 / 금새"
  3. 숫자 주관식: "80의 15%는?" (정답 12)
  4. 연도: "훈민정음이 반포된 해는?" (정답 1446, 오차 0%)
  5. 오차 허용 어림 문제: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는 약 몇 km?" 정답 384400, 단위 km, 오차 ±10%면 "35만"도 정답입니다.
  6. 추가 정답이 있는 주관식: "소금의 화학식은?" 정답 NaCl, 추가 정답 "염화나트륨".
  7. 워크숍 정리: "방금 배운 프레임워크의 첫 단계는?" 실제 단계들을 보기로.
  8. 자기 점검(취향): "오늘 핵심 내용을 친구에게 설명할 수 있다 / 아직은 어렵다" 이 문제는 정답자 이름을 끄고 하세요.
  9. 우리 반 예측: "오늘 수업 전에 교재를 읽어 왔다? 안 읽었다?" 예측 단계가 "우리 중 진짜 몇 명이 읽었을까?"가 됩니다.

수업 운영 팁

설정 하나하나는 방장 가이드에 있습니다. 다른 활용법은 이렇게 놀아요와 자주 묻는 질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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